If you walk into a room full of Alice, you kind of just flip. How can every Alice be so unique and different? Are they all reading the same book? Its so wonderful what one's imagination can do to a classic story. When you read a story to yourself, you're acting out the drama in your head and the characters appear before you. Check out these artistic expressions. My favorite is the Mad Hatter and the March Hare by OuiOui.Go to the Junie Moon website to see more photos!
Junie Moonで昨日から始まった「Alice in Junie Moon」展は、とにかくアリステーマの作品だらけ。見に来たらきっと驚くと思います。一人一人の作家さんの思い描く「アリス」って、どうしてこんなにもユニークで、それぞれが違った個性を持っているんでしょう?本当にみんな、同じ「不思議の国のアリス」を読んだの?って思うくらい。「アリス」みたいなクラシックな物語から、このように想像の羽根を広げていろんな作品をつくることって、本当に素敵ですよね。きっと作家さんって、「アリス」を読みながら、自分で「この主人公はこんな人かな」って思い描いて、キャラクターを作り上げ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私のお気に入りは、写真にうつっているoui ouiさんのオリジナルドール「マッドハッター」と「3月うさぎ」。Junie Moonのウェブサイトにたくさん作品の写真が載っているので、みんなチェックしてね!
Junie Moon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Alice in Junie Moon」전은 다양한 장르의 앨리스 테마 작품이 한가득!! 보러 오면 반드시 놀라실꺼예요. 한사람 한사람의 작가가 그린「앨리스」는 어째서 이렇게도 독특하고, 각각이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겠지요? 정말로 다들 같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은게 맞나요? 라고 생각할 정도.
「앨리스」같은 클래식한 스토리로부터 이와 같이 상상의 날개를 펼쳐 여러가지 작품을 만드는 것은 정말로 멋진 것 같아요. 아마도 작가분들이「앨리스」를 읽으면서 스스로「이 주인공은 이런 사람일꺼야」는 마음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 때 좋았던 작품은 사진에 속 oui oui씨의 오리지널 브라이스 「맛드핫타」와「3월 토끼」.
Junie Moon의 웹사이트에 더 많은 작품의 사진이 실려 있으니 체크 해 보세요!
올려주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왔어요~
ReplyDelete작품 하나하나가 개성넘치고 멋져요!^^
Hi Junko
ReplyDeleteLooking forward to see pictures from the show.
very best Lisa G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