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2, 2010

My Dear Lele Girl 私のディアレレガール 저의 디얼레레걸

She is such a cutie. So sincere and lovely. Lele is the name of our shop in Shinjuku Marui One. Here everything is hand made and special, unique and dainty. We wanted to make a Blythe that could represent this sincere natural gentle concept. So here is Dear Lele Girl. I think a lot of people got their Lele Girl by now so I wanted to show you the FEP model that is in my office. You can see there is some writing in the white of her eyes. At this stage, we are ready to start the final production. I am still waiting for my real Dear Lele Girl so she can come home with me. The FEP model has to go back to the production room.... so bye bye Dear FEP Lele Girl. And welcome to your new home Dear Real Lele Girl.

ディアレレガールは本当に可愛い子。とてもピュアな雰囲気で愛らしいの。ちなみに「レレ」という名前は、新宿マルイワンにある私たちのお店「レレジュニー ムーン」からつけられたんですよ。お店にはハンドメイドの作品がたくさん売られていて、そのどれもがとっても繊細で、ユニークで、そして特別なんです。そ のお店の雰囲気に合う、優しくて、ピュアで、ナチュラルなドールがつくりたいという想いから、この子が誕生しました。ちょうど今、みなさんが「ディアレレ ガール」をお迎えし始めている時期だと思います!私の部屋にいる子を紹介しますね。この子は、FEP(最終段階のサンプル品)なんです。よく見ると、左目 の白目の部分に、サンプル監修時に書かれた文字が見えますよね。この子にOKが出て、商品の生産が始まったんですよ。
今私は、商品である「本物の」ディアレレガールを待っているところなんです・・・早く買いたいなあ。そして早くおうちに連れて帰りたいなあ。このFEPレレちゃんは、ドール開発室に返さないといけないので。
さよならFEPレレガール。そして、REALレレガール、いつでもウェルカムです!

디얼레레걸은 정말로 귀여운 아이. 매우 순수한 분위기로 사랑스러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레레」라고 하는 이름은 신쥬쿠 마루이 원에 있는 저희 샵 「레레쥬니문」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
레레 쥬니문은 핸드메이드의 작품이 많고 그 모두가 매우 섬세하고 독특하며 그리고 특별하답니다. 이런 레레 쥬니문의 분위기에 맞는 상냥하고 순수하며 내츄럴한 브라이스를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하여 이 아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정확히 지금 여러분이 「디얼레레걸」을 입양하기 시작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방에 있는 아이를 소개할께요. 이 아이는, FEP(최종 단계의 샘플품)입니다.
잘 보면 왼쪽 흰눈동자 부분에 샘플 감수시에 쓰여진 문자가 보이는군요.
이 아이가 최종 OK가 되면서 상품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상품인 「진짜」디얼레레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빨리 갖고 싶어.그리고 빨리 집에 데려가고 싶네요.>ㅂ이 FEP 레레는 브라이스 개발실에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안녕 FEP 레레걸.
그리고 REAL 레레걸 언제라도 웰컴!!!

1 comment:

  1. '디어 르르 걸'정말 놀라워요~!
    어찌나 이쁜지...
    보낼 때 조금 서운하셨을것 같아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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