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in - my eldest son is in a band called Ponytail. It is an artistic and exciting new genre music - expressive and original. They were selected by Matt Groening to be in his music fest in the UK.
私の長男のダスティンは、「ポニーテール」というバンドをやっているの。音楽のジャンルは、一言で説明するのが難しいんだけど、アーティスティックで新しいジャンルってかんじ。
今度、イギリスでマット・グレイニング(アメリカの有名な漫画家、そしてアニメーション制作者。「ザ・シンプソンズ」が有名)主催の音楽フェスがあるんだけど、彼に選ばれてそこで演奏することが決定したの!詳しくはサイトをチェックしてみてね!
우리집 장남인 더스틴은「포니테일」이라고 하는 팀에서 밴드활동을하고 있어요.
음악 장르는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아티스틱하고 새로운 장르라고 할까
이번에 영국에서 매트 그레이닝(미국의 유명한 만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 대표작「심슨네 가족들」) 주최의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거기에 초정되어 연주하게 되었어요!
자세한 것은 사이트를 봐주세요!
http://www.atpfestival.com/
와우!! 축하드려요~!
ReplyDelete음악 들어보고 싶어요~ :)
Really? How amazing! I saw them live last May at the Primavera sound festival in Barcelona. It was so much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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