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0, 2010

Middie animation! ミディのアニメーション!미디 애니메이션!

Check out the cute animation for Middie Blythe!
ミディのアニメーションが完成したよ!
미디의 애니메이션을 공개합니다!!

Thursday, September 16, 2010

Monday, September 13, 2010

More on Marabelle 2010 マラベルのすべて!마라벨의 전부!!


This is the first time Blythe has transformed in to an anime/manga type character and it might also be the last time. This past 9 years we have gone through many themes starting from music to movies to art. Through these themes Blythe shares herself to her fans. The concept behind Anniversary dolls are about the evolution of Blythe herself. As the themes change she changes. This year we had manga and anime as our theme and it also showed how seriously Japanese pop culture is taken around the world.
Marabelle is fashioned after Japanese super girl heroes. The patterns on her skirt are musical notes, based on the passive weapon she uses to fight evil. The world is in quite a mess these days with war and negativity in general. Marabelle's is my fantasy. She brings peace through music.
It's hard to get anything done by yourself, that's why we have our friends and family to support us. Marabelle's sidekicks are special with rhythmical names like Bubble Boom, Thumpty Thump and Sparkly Spark. If this was an anime, we would see them combine their talents every week to fight for our lives!

Marabelle is an anniversary doll, she is the annual collectible for true Blythe fans. She will lead us to the 10th anniversary in 2011. She is definitely the it girl for 2010.

**You can buy Marabelle Melody at our Junie Moon International Online Shop!


日本で誕生してから9年の間、音楽、映画やアートなど、色々なテーマの元にブライスは変身を遂げ、そして毎年、その姿でファンの人たちとアニバーサリーを一緒にお祝いしてきました。そんな長い歴史の中で、ブライスがアニメやマンガがテーマの女の子に変身したのはこれが初めてです(そしてもしかしたら最後かも)。今年のアニバーサリードールがこうして皆さんに受け入れられ、イベントが盛況なところを見て、改めて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は今や世界の中心にあることを痛感しました。
「マラベルメロディ」は、日本のスーパーヒーローを参考にデザインされました。彼女のワンピースには音符のパターンがプリントされているんですが、彼女は音楽を武器に悪と戦う女の子なんです。最近世の中は、絶えない戦争やたくさんのネガティブな問題で混沌としていますね。マラベルはそんな世界を、音楽で平和に導いてくれる存在なんです。そして彼女には、私たちが何をするにも誰かの支えや力が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3人の力強い仲間がいます。リズミカルな名前のその3人の名前は、バブルブーム、タンプティタンプ、そしてスパークリースパーク!もしマラベルが実際のアニメになって放映されたら、きっと4人は毎週、それぞれの特技や力を合わせて悪に立ち向かうんでしょうね!
マラベルはただのアニバーサリードールではなく、本当のブライスファンのためのコレクティブルです。今年のドールのラインナップの中でも、ぜひ手に入れていただきたいドールです。彼女が来年の10周年まで私たちを導いてくれますよ!

**「マラベルメロディ」は、CWC Group Online Shopでも購入が可能です!


일본에서 재탄생하여 지나온 9년간 음악, 영화나 아트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브라이스는 변신 해 왔고 그리고 매년 그 모습을 기념하여 팬분들과 함께 축하 이벤트를 열어 왔습니다. 그렇게 긴 역사 중에서 브라이스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테마로 변신한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이런 테마의 올해의 애니버서리 브라이스가 여러분에게 동감을 얻어 어떤 곳에서 열리는 브라이스 이벤트가 성황인 곳을 보고 있자니 다시한번 일본의 팝 문화가 지금 세계의 중심에 있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마라벨 멜로디」는 일본의 슈퍼 히어로를 참고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녀의 원피스에는 음표의 패턴이 프린트 되어 있는데 보다 싶이 그녀는 음악을 무기로 악과 싸우는 여자 아이입니다. 최근 세계에서는 끊어지지 않는 전쟁이나 많은 사회 문제로 혼돈되고 있습니다. 마라벨은 이런 세계를 음악으로 평화롭게 이끌어 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우리가 무엇을 하기위해서는 누군가의 버팀목이나 힘이 필요한과 같이 3명의 강력한 동료가 있습니다. 리드미컬한 이름의 그 3명은 버블 붐, 탐프티탐프, 그리고 스파크 리스 파크!
만약 마라벨이 실제의 애니메이션이 되어 방송된다면 반드시 4명은 매주 각각의 특기나 힘을 합해 악당을 물리치러 가겠지요!
마라벨은 단순한 애니버서리 브라이스가 아니라 진짜 브라이스 팬을 위한 컬렉션입니다.
올해의 브라이스 라인 업 중에서도 꼭 손에 넣어 주셨으면 한 브라이스입니다. 그녀가 내년의 10주년까지 우리를 이끌어 주어요!

Saturday, September 11, 2010

Middie is Our Baby Girl ミディがもうすぐ生まれるよ!미디가 곧 태어나요!!

I don't have any photos today, but I wanted to talk a bit about our new little girl. Over 3 years ago, we at CWC wanted to conceive a new child. In 1999, Neo Blythe came to us,seeking a new home and so we adopted her. She assimilated well to her new environment, thriving in her new culture. When Petite entered the picture, she had physical restrictions and low self-esteem. We elevated her to a higher level and she stands proudly with Neo as her sister. Three years ago, as parents we contemplated the birth of a new child. Our own original child. Since both Neo and Petite were adopted, we thought we would give it a try. In a month, we will be able to share our new baby girl with you and the world. She is good. She is nice. She is pretty, coquettish and adorable. She will sit so nicely in your hands. She listens and she shows reaction, because she can look at you from three directions with a myriad of wonderful expressions. When she leaves her parents and finds a home with you, we hope you will love her as much as we do.

今日は写真はないんですが、私たちの新しい子、ミディの誕生秘話を少しお話しますね!もう3年以上も前から、私たちCWCは新しい子どもが欲しいなと考えていました。振り返れば1999年、まずネオブライスが海を越えてやってきて、お家を探していたので、私たちは彼女を養子に迎えました。彼女は新しい環境にもすぐになじみ、日本で受け入れてもらったお礼に、私たちに新しい文化を広めてくれました。続けてプチブライスがやってきました。プチちゃんは、生まれてすぐの頃、体の自由も少なく、自信もなさそうにひっそりとたたずんでいましたが、私たちが育てるうちに、目が開閉できるようになったり、靴をはけるようになったりとどんどん成長してゆき、今や立派にネオちゃんの妹分としてその地位を確立しましたね。
さて話は戻りますが、そんなこんなで3年前、親である私たちは、新しい子どもの計画を立てはじめました。ネオちゃんとプチちゃんを養子に迎え入れ、二人ともある程度成長した今こそが、ベストなタイミングなんじゃないかって!そしてとうとうあと1ヶ月もしないうちに、その子がついにあなたに、そして世界にお披露目になります!ミディはとってもいい子だし、可愛いし、コケティッシュで愛らしいんですよ。あなたの手の中に、ちょこんとおさまって座ってくれるんです。まるであなたの話を聞いているかのように、無数の表情を見せてくれるし、瞳の向きも、左右と正面の3方向を向くんです。
彼女が”親元”を離れ、あなたのおうちに迎えられたとき、あなたが私たちと同じように彼女のことを愛してくれる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ます。

오늘은 사진을 못 올리지만 우리의 새로운 아이! 미디의 탄생 이야기를 조금 할께요!
벌써 3년 전부터 저희 CWC는 새로운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999년 우선 네오 브라이스가 바다를 건너 새로운 집을 찾고 있었을 때 우리는 그녀를 양자로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환경에도 곧바로 친숙해졌으며 일본에서 받아 들여 준 답례로 우리에게 새로운 문화를 넓혀 주었습니다.
그 다음엔 쁘띠 브라이스가 저희를 찾아 왔습니다. 쁘띠가 태어났을 땐 몸의 자유도 적고 자신도 없는 것 같아 잠시 중단 하였습니다만 다듬어 주면 다듬어 줄 수록 눈을 떴다 감았다가 할 수 있게 되거나 구두를 신을 수 있게 되는 등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여 지금은 훌륭한 네오의 동생으로 그 지위를 확립했어요.
그리고 다시 미디브라이스로 이야기로 돌아 가자면 여러가지로 3년전 부모인 우리는 새로운 아이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네오브라이스와 쁘띠브라이스를 양자로 맞아들여 두 사람이 어느 정도 성장한 지금이말로 베스트인 타이밍이 아닌가는!
그리고 드디어 앞으로 한달도 남자 않은 지금 그 아이가 마침내 당신에게 그리고 세계에 공개 됩니다! 미디는 매우 좋은 상냥하며 귀엽고 요염하며 사랑스러워요. 당신의 손에 딱 맞게 앉을 수 있답니다.마치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이, 무수한 표정을 보여 주고, 눈동자의 방향도, 좌우와 정면의 3 방향을 향합니다.
그녀가 부모를 떠나 당신의 집을 찾았을 때는 당신이 우리와 같이 그녀를 사랑해 주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Thursday, September 9, 2010

Wednesday, September 8, 2010

Monday, September 6, 2010

Something new is coming....新しい何かがやってくる!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다!

It's not too big, it's not too small.....could it be...Just Right?

大きすぎず、小さすぎず・・・「チョウドイイ」サイズの子がもうすぐやってくる!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좋은」크기의 브라이스가 곧 공개 됩니다!!

Saturday, September 4, 2010

carotene friendly カロチン摂取!카로틴 섭취!

Hungry tonight but in the frig was just one carrot. Added a little ground ginger, some cranberry, and dressing. mmmmmmmmmm gooooood!

すごくお腹が空いたのに、冷蔵庫の中にはまともな食材がなくて・・・。ニンジンがあったので千切りにして、しょうがのすりおろしとクランベリーを加え、ゆずのドレッシングで和えて即席サラダをつくりました。んーーーおいしい!!

배가 너무 고픈데 냉장고를 열어 봐도 먹을만한 것이라고 없어요... ㅠㅅㅠ
마침 있던 당근 하나를 채썰어 생강 간 것과 크랜베리를 넣어 유자 드레싱으로 버무려 즉석 사라다를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