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4, 2010

So cute! Lele Brings Peaceful Contentment! レレジュニームーンはとっても可愛い!레레 쥬니문은 정말 귀여워!!


I went to Lele a few days ago to shop! Of course I shop at my own store! I have a store filled with things I want to buy. But I always wait one week before going shopping because I want everyone who comes to the store to have the first pick. So I have never ever had a chance to buy a single thing at our past Variety Fair Exhibitions. The customers come early and line up to buy, we have to wait. One very long week. It's always the same story. What I want is sold! But on Monday at Lele, I was able to make some choices. See that bear at the right upper corner? That's mine now! I started to collect bears. I don't have a lot yet, many of them are Blythe size - meaning , Blythe can hold them. But I need some to hold too. Am I wierd? This one bear moos. Turn it upside down and he Moooooooooooss. By the way, we're having an exhibition called "Strange Stories" at Lele right now.

何日か前、お買い物をしようと、新宿マルイワンの4階に入っている「レレジュニームーン」に立ち寄りました。そう、もちろん私だって自分のお店でお買い物するんですよ♪
ただ、お店で新しい企画の展示販売がスタートしても、いつも一週間はお買い物をしないようにしているんです。だってやっぱり、お店に来てくれるお客さまが、一番欲しいものを手に取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からね。だから私は、今までJunie Moonで行なわれてきた人気のイベント「バラエティフェア」では、一度もなにひとつ買えたことがないんです。
お客さまはいつも、イベント初日の朝早くからお目当てのもののために並ばれます。私たちはなが〜い一週間、とにかく待たなければいけないんです。自分の欲しいものがなくなっていないことを願って・・・。でもやっぱりいつも売り切れ。
ただ今回は、レレのたくさんの商品の中から、お気に入りを選ぶことができました♪写真の右上にいるくまのぬいぐるみを見て!この子はうちにく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よ。
最近くまのぬいぐるみを集めはじめたんです。まだそんなにたくさんはいないし、うちにいる子のほとんどは、”ブライスサイズ”だけど・・・つまり、ブライスが抱っこできるサイズってこと。でも、自分が抱っこできるサイズも欲しくなって、このくまちゃんを買いました。
今回買ったくまちゃんは、上下逆さまにすると「モ〜」って鳴くんです!おしりを上にすると「モ〜〜」。そして頭を上にするとまた「モ〜〜」。おもしろい!
ちなみに、今レレジュニームーンで行なっている展示販売会の名前は「ストレンジ・ストーリー」です。みんな遊びにきてね!

며칠 전 쇼핑을 하려고 신쥬쿠 마루이원의 4층에 있는「레레쥬니문」에 들렀습니다.
그래요 물론 저도 제 가게에서 쇼핑을 한답니다♪
단지 샵에서 새로운 기획의 전시 판매가 시작해도 처음 일주일간은 쇼핑을 안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역시 샵에 와 주시는 손님이 먼저 제일 갖고 싶은 것을 선택 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Junie Moon에서 열려 온 인기의 이벤트「버라이어티 페어」에서 한번도 사 본적이 없어요.
손님들은 언제나 이벤트 첫날의 아침 일찍부터 자기가 점 찍어 두었던 작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니깐요. 저희는 어쨌던 긴~긴 일주일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이 없어지지 않은 것을 바라며···. 그렇지만 역시 언제나 매진되어라구요.
그런데 이번은 레레의 많은 상품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 위에 있는 곰 봉제인형을 보세요! 이 아이를 데려오기로 했어요.
최근 저는 곰돌이 인형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그렇게 많지도 않고 집에 있는 아이의 대부분은 브라이스사이즈이지만요··· 그러니깐 브라이스가 포옹할 수 있는 사이즈는 것이요.
그런데 제가 안을 수있는 사이즈도 역시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 곰인형을 샀어요.
이번 산 곰인형은 거꾸로 하면 「모~」라고 웁니다! 엉덩이를 위로 하면 또「모~~」. 그리고 머리를 위로 하면 또 「모~~」.재밌어!!!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레레쥬니문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판매의 이름은 「파업 레인지·스토리」입니다. 모두들 놀러 오세요!

1 comment:

  1. 곰인형 정말 귀엽네요! '모~'하며 운다니...!
    소리를 들어보진 못하지만 상상이 가네요^^
    일본에 가게되면 꼭 들러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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