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9, 2010

The Canaria Sensitivity




The exhibition "Canaria" by Uran (doll custom) , Imai Kira (illustration and design) and the amazing Hiroko-Daisy-D (doll dressmaking) opened today at Junie Moon. The perfection! The sensitive and immaculate presentation. Every detail is beautifully executed. Here are the three lovely artists. Also a photo of the window display and a Middie. I bought a memo set of Kira's illustration to write short office memos on. *_~

代官山Junie Moonで、「カナリア」展がスタートしました。ドールカスタムは雨蘭さん、イラストとデザインは今井キラさん、そしてドールのドレスはDaisy-DのHIROKOさんが担当しています。精巧で、繊細で、そして純潔。そんなイメージの展示です。三人の素敵な写真が撮れたのでみんなにシェアしますね。ミディは、JMのウィンドウにディスプレイされています。キラさんのメモ帳は、会社でちょっとした添え書きを書くときに使おうと購入しました。みなさんも遊びにきてくださいね!

다이칸야마 쥬니문에서는「카나리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브라이스커스터머인 우란씨, 일러스트와 디자인은 이마이 키라씨, 그리고 브라이스의 드레스는 Daisy-D의 HIROKO씨가 담당하셨답니다. 정교하고 섬세하고 순결한 그런 이미지의 전시랍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 세명의 멋진 사진을 촬영했어요. 미디는 쥬니문에서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보러오세요.
참고로 키라씨의 메모장은 회사에서 사용할려고 구입!

1 comment:

  1. 이런 멋진 전시회를 볼 수 없다는게 아쉬워요ㅠㅜ
    실례인건 알지만, 준코님 한국에 또 안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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