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m I getting myself into? I brought home the bear that moos last week and then another funny kid came along to join the family. It's his eyes. He just sits there and sighs. What? What did I do to deserve that knowing look? Oh never mind. Come give me a hug you silly bear.
みなさんもご存知の通り、先週「モ〜」と鳴くおもしろいくまちゃんをLeLe Junie Moonでゲットしたんですが(写真の大きいくまちゃんの方)、またまた続けて新しいくまちゃんをお迎えしてしまいました♪この独特の目つきがなんとも言えないんですね。なんだか座ってうーんって考えこんでるみたい。かわいくて、見つめてるとハグしたくなってきますね!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번주 모~라고 소리나는 재밌는 곰인형을 레레 쥬니문에서 샀습니다만 (사진 속 큰인형) 또 새로운 곰인형을 맞이해버렸답니다♪ 이 독특한 눈초리 정말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네요. 어쩐지 앉아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노라면 안아버리고 싶어져요.
정말 귀여워요!! 모성애를 느끼게하는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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