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6, 2010

To Enter or Not to Enter? 応募する?応募しない?응모해?말어??


I've been watching American Idol on TV for about five years now. The amazing thing about this competition is how the entrants get better every week. The act of entering is the first step for growth. The last 5 years I also watched our Blythe Beauty Contest evolve. Many of the entrants and finalists have also grown over the years and have created a name for themselves.
The presentation of the entries are made at Omotesando Hills which is a really beautiful architectural statement by Tadao Ando. About 10,000 people come to see the exhibition in one week. It's an euphoric experience. I think its the best place and event to make a presentation of one's original Blythe creation. So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that is still contemplating entering. Just do it! The process of entering alone will be an evolutionary experience.
http://www.blythedoll.com/eng/special/beauty2010/outline.html

もう5年くらい、かの有名なTV番組「アメリカンアイドル」を観ています。この番組のいいところは、出演者が毎週どんどん自分に磨きをかけて、良くなっていくことだと思います。コンテストに応募するということは、はじめの一歩に過ぎません。
ブライスビューティコンテストも、今年で5回目を迎えますね。過去の参加者を見ると、この何年かでどんどん成長していって、大きくなって、有名になっ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
ビューティコンテストのファイナリストのドールは毎年、有名な建築家、安藤忠雄さんが造った「表参道ヒルズ」で展示されます。1週間に約1万人の人が訪れる場所に、自分が創造したものが展示されるというのは、またとないチャンスだと思いますよ!
参加に迷っている方がもしいるといたら・・・とにかくチャレンジしてみて!
http://www.blythedoll.com/jpn/special/beauty2010/outline.html

벌써 5년 정도 인기 유명한 TV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좋은 점은 출연자가 매주 자신을 연마하여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테스트에 응모하는 것은 단지 한 걸음을 내딛은 것에 불과합니다.
브라이스 뷰티 콘테스트도 금년에 5번째를 맞이하는군요. 과거의 참가자를 보면 짧은 기간동안 그 실력이 점점 늘어가 유명인이 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뷰티 콘테스트의 결승 출전자의 브라이스는 매년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씨가 설계한「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전시됩니다. 한 주일간 약 1만명의 분들이 방문하는 장소에서 자신의 창조물이 전시된다는 것은 또 없을 찬스라고 생각해요!
만약 참가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있다면···

어쨌든 도전해 보세요!!!!!!!!!!
http://www.blythedoll.com/jpn/special/beauty2010/outli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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