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6, 2011

Mamechiyo and Saki Yamanshita Miracle Magic 豆.千代さん+早紀ちゃん=ミラクルマジック! 마메치요+사끼씨=미라클매직



Look at these amazing, incredible, fantastic kimono Blythe! Mamechiyo is a kimono artist that recreates the kimono into a modern, pop, elegant and contemporary classic presentation. Saki as you all know is a Blythe artist with skills beyond your imagination! These two got together to celebrate the Japanese New Year with kimono magic which are show at Lele till the end of the month. Saki has never made a kimono ever in her entire life. But went all out to learn the intricacies of Kimono making to reproduce Mamechiyo's designs. She traveled to Kyoto to purchase a needle that kimono artisans use to sew kimono's by hand. Its not only the outside that is beautiful but the inner garments which you can't see in these photos are equally exquisite. Talk about perfection. I am honored that they are being shown at my store. Humbled.

この素晴らしい着物のブライスちゃんを見てください!豆千代さんは、着物をポップでモダンな日常着として蘇らせた着物アーティストさん。そして早紀ちゃんは、もう皆さんも既にご存知のように、CWC専属のブライスアーティストで、その技術の高さは想像をはるかに越えるものがあります。この二人が最強のタッグを組んで、お正月のお祝いに着物ブライスを創ってくれました。現在新宿マルイワンのLeLe Junie Moonにて展示されています。早紀ちゃんは意外にも、今まで着物をつくったことがなかったんですって!豆千代さんの人間用の着物をブライスサイズにつくるため、着物のつくりかたをお勉強したそうです。京都までわざわざ出向いて、着物を手で縫うための針を購入したそうですよ。この素敵な写真の裏には、そういった内側の細かな努力や美しさが込められているんですね。この子たちが私のお店で展示されていることを本当にうれしく思います!

이 훌륭한 기모노(일본 전통 의상)를 보세요!! 마메치요씨는 기모노를 팝적이며 모던한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기모노를 디자인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리고 사키씨는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CWC 전속의 브라이스 아티스트로 그녀의 기술은 상상을 넘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이 둘이 최강 팀을 이루어 설날 기념 기모노를 브라이스에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현재 이 스타일링 브라이스는 신주쿠 마루이 원, 레레쥬니문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사키씨는 지금까지 한번도 기모노를 만든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마메치요씨의 사람이 입는 기모노를 브라이스 사이즈로 만들기 위해 기모노 만드는 법을 공부했다고 해요. 교토까지 일부러 가 기모노 전용 바늘을 구입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멋진 사진 뒤에는 이런 섬세한 노력과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제 샵에서 전시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해요.

1 comment:

  1. 멋져요! 각각의 브라이스의 느낌과 아주 잘 어울려요!
    다들 멋지고 개성이 달라서 어느것이 제일이라고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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