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begin to tell you how hot it is here in Tokyo. I just got back from New York and it was cool there in comparison. They say the body is made of 70% water but by the end of the day I only have 35% left. In America women can wear just tank tops and stay cool but here in Japan we have to stay more covered so it can be excrutiatingly uncomfortable sometimes. The Junie Moon store decided to do a little in store campaign - to commemorate this heat. They de-boxed perfectly good new Blythes, took their clothes off and will sell them in only their undies. Its liberating to see. Its a symbolic campaign only for the store so unfortunately it will not be available on line. But what a statement!
東京がどれだけ暑いかって、他の国に住む人に伝えるのは難しい・・・今ってそれくらい暑いですよね!先日まで滞在していたニューヨークは、日本に比べたら涼しく感じるくらいでした。人間の体って、70%は水分で出来ているってよく言うけど、この間一日の終わりに数値を測ったら、半分の35%しか私の体には残っていなかったんですよ。アメリカでは、ほとんどの女性は、夏はタンクトップを一枚で着て平気で涼しげに歩いているけど、日本にいるとなかなかそうもいかないですね。日本の方が服装に関してはもう少し保守的で、肌の露出を控える人が多いように思います。
ところで代官山Junie Moonでは、この暑さをはねのけるために、ちょっとしたキャンペーンを始めたんですよ。新品のドールを箱から出して、下着以外はすべて脱がせ、価格もその分安く販売しているんです!今のところ代官山のお店のみのキャンペーンですので、機会のある方はぜひお店に遊びにきてくださいね♪
도쿄가 얼마나 더운가는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전하는것이 어려울 정도로··· 엄청 더워요!>ㅂ<;;;;;;;;;;
몇일전 뉴욕을 다녀왔는데 그 덥다고 난리인 뉴욕이 일본에 비하면 시원하게 느낄 정도로였습니다. 인간의 몸은 70%는 수분으로 되어있다고들 하지만 이전 저녁쯤 수치를 측정한 결과 70%의 반인 35% 밖에 나의 몸에는 남지 않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여성이 여름은 탱크 톱을 한 장으로도 아무렇지도 않게 시원스럽게 다니지만 일본에 있으면 좀처럼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네요. 일본분들은 의상에 관해서는 좀 더 보수적이고 노출을 꺼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하여 다이칸야마 Junie Moon에서는 이 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작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신품의 브라이스를 패키지를 버리고 속옷 이외는 모두 벗겨 가격도 그 만큼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것은 다이칸야마 가게만의 캠페인이므로 기회가 되시면 꼭 쥬니문으로 놀러 오세요♪
what do you mean you have to stay more covered? no tank tops in japan?
ReplyDeletefor example.. if we wear a tank top, we would wear it with something else on top of that, like a big t-shirt. Or we wear a light sweater, or layer two tank tops. I have to show you some photos!
ReplyDeleteits all about fashion i gu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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