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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really fortunate to participate in the Plan Japan program for girls this year. Nikkei Woman magazine featured it this month.
There are so many girls around the world that have no opportunity to learn, to grow, to live. The program "Because I am a Girl" gives these girls a chance. The world is such a wishy washy place. Never ever peaceful, never ever fair. What the heck can we do? We decided if we are going to have to do business - we have to, HAVE to give back. These girls benefit from YOUR love of Blythe. Every time you look at your dolly, every time you take a picture of her, or make a dress to pretty her up, remember this... your LOVE is changing the world. I promise you that. As long as I am in charge, you can count on the fact that your hobby is not only just a hobby, but it impacts the word for good. Amazing people you are.
今年、プランジャパンさんの女性を応援するプログラムを、寄付という形で応援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を本当にうれしく思います。今月の日経WOMANという雑誌が、その活動についてフィーチャーしてくれたので見てくださいね。
世界には、学んだり、成長したり、ひいては生きるチャンスをもらえない女の子がたくさんいます。プランジャパンの「Because I am a Girl」は、女の子たちにそんなチャンスを与えてあげるためのキャンペーンです。
残念なことに、この世の中は本当に理不尽なことだらけです。平和や平等を願っても、それが来ることは永遠にないかのように思えます。では、私たちにはそれに対して
一体何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何か仕事をして収入を得たら、必ずそれを社会に”還す”ことだと思います。あなたがブライスに愛情を注ぐことによって、Because I am a Girlのキャンペーンを通し、恵まれない少女たちが間接的に恩恵を受けています。あなたがブライスと遊ぶとき、写真をとるとき、ドレスを作ったりスタイリングをしてあげるとき・・・思い出してくださいね。あなたの愛が世界を変えているということを。そして、あなたの趣味はただの趣味ではなく、世界に良い影響を与える素晴らしいものだということを。
올해 플랜재팬씨의 여성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에 기부라고 하는 형태로 참가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달 닛케(일본경제신문의 줄임말)WOMAN 이라고 하는 잡지가 저희의 활동에 대해 관심을 보여 주셨네요.
세계에는 학문을 배우거나 성장하거나 독립해서 살아갈 찬스를 가지지 못한 여자 아이가 많이 있습니다. 플랜재팬씨의 「Because I am a Girl」는 이런 여자아이에게 찬스를 주기 위한 캠페인 입니다.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불공평한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평화나 평등을 바래도 그것이 이루어 지는 것은 영원히 없을 것처럼 느껴 질 때도 많습니다. 그렇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하고 그에 합당한 수입을 얻었다면 그것을 사회에 환원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브라이스에 대한 애정이 Because I am a Girl의 캠페인을 통해 풍족하지 못한 소녀들을 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답니다. 당신이 브라이스와 함께 놀때, 사진을 찍을때, 드레스를 만들거나 스타일링을 할 때... 생각해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의 취미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세계에 좋은 영향을 주는 훌륭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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