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4, 2010
Kyoto food and festival 京都のご飯とフェスティバル!교토의 음식과 페스티벌!
Yesterday, some of my students at Kyoto Seika University gave a performance presentation as their final project. It was a multi media presentation with sound and live painting. The sound was very primitive and spontaneous, kind of hypnotic. As soon as the performance finished, the sky opened up and poured rain and thunder on the dry hot land. If anyone out there needs some moisture, call upon these rainmakers. What a crazy experience! Later we walked the cooled air and had a great Japanese meal - Kyoto style. After dinner the streets were filled with people waiting for the Gion Festival. A complete wonderful day. And to top it off, the lotus were in full bloom.
今、特別講師として、京都精華大学に招かれて短期のサマークラスを受け持っているのですが、昨日は授業のしめくくりとして、生徒さんの第一回目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ありました。昨日のプレゼンは、マルチメディアを使った音楽の演奏とライブペインティングのショーで、演奏していた音楽は、とても原始的で刺激的で、聞いている人に催眠術をかけるような、不思議な音楽でした。なんと、パフォーマンスが終わった瞬間、快晴だった空にあっという間に雲が広がり、雷がとどろきものすごい雨が降り出したんです!!もし今雨が必要な地域に住んでいる方、もしかしたら彼らに連絡して雨を降らせてもらっ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よ。それにしても本当に不思議な体験でした!授業が無事終わった後、雨が降り涼しくなった「ねねの道」というところを歩いて、とってもおいしい京懐石を食べにいきました。ご飯を食べて外に出るとすごい熱気と人だかり。何かと思ったら、ちょうど祇園祭を開催していたんですね。今日一日は色々な体験続きで、本当にすばらしい日になりました。その一日を飾るかのように、蓮の花は美しく満開でした。
요즘 저는 특별 강사로서 교토세이카 대학에 초대되어 단기 여름 클래스를 맡고 있습니다.
어제는 마지막 수업으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어제의 프리젠테이션은 멀티미디어를 사용한 음악의 연주와 라이브 페인팅의 쇼로 매우 원시적이며 자극적이고 듣는 이에게 최면술을 거는 듯한 신비로운 음악이었습니다.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퍼포먼스를 보고 있자니 퍼포먼스가 끝나는 순간 갑자기 맑던 하늘에 눈 깜짝할 순간에 구름이 퍼져 번개와 함께 대단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에 살고 있는 분이라면 혹시 그들에게 연락하면 비를 뿌려 줄지도 몰라요ㅎㅎ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로 신비한 체험이였어요! 수업이 무사히 끝난 후 비가 내려 시원해진 「네네의 길」이라고 하는 곳을 걸어 맛있는 차와 간단한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그런데 밥을 먹고 밖에 나오니 대단한 열기와 인산인해. 뭐하나 봤더니 기온제를 개최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다양한 체험 연속! 정말 재밌는 날이였어요.
오늘 하루를 장식하는 것 같이 연꽃이 아름답게 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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