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8, 2010
Ahcahcum Zukin! あちゃちゅむずきん 아챠츄므즈킹
I brought home "Ahcahcum Zukin" by Muchacha today. ( pronounced Achachumu Zukin- Muchacha spelled backwards and Zukin means bonnet ). Since each outfit pattern was cut from a different part of the fabric, I didn't know what mine would look like till I opened the box. I like it! See, the four leaf clover in her eye? I am expecting a lot of good things to happen to me now! Since the fabric came directly from Muchacha and the fabric is not a repeat pattern her bonnet and her dress are all different. I am not opening my box for awhile so I don't know what her bonnet looks like yet. She is so whimsical and quirky. Really a piece of art. One of my favorite collaborations since Jane Marple. Shinya san is so creative. We only had enough fabric to make 2500 dolls. Not very many. I love the box, too. It's got a handle so I can carry her around in it. Either way, I am not opening her up till the fall.
昨日、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ムチャチャ」さん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ネオブライス「あちゃちゅむずきん」をお家に連れてかえりました(ちなみに「あちゃちゅむ」は、ムチャチャをローマ字で書いてひっくり返した名前って知ってましたか?「Muchacha」→「Ahcahcum」。ほらね!)
スカートとズキンにはムチャチャさんオリジナルの生地を使用しているので、柄の出方が1体1体違うんです。私ももちろん、段ボールを開けるまで、自分の子のお洋服がどんな柄なの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開けてみたらとっても気に入りましたよ!ちなみにズキンは、パッケージから出していない状態では全貌が見えないので、どんな柄かまだわからないんです。瞳の中に四葉のクローバーがあるのもチャームポイントです。このドールをお迎えしたら、たくさん良いことが起きそうですよね。
とにかく、ちょっとくせがあってユニークで、本当にアートのようなドールです。Jane Marpleさんとコラボして以来、特に思い入れのあるコラボドールのひとつになりました。デザイナーのしんやさんは本当にクリエイティブですね。今回、ムチャチャさんのオリジナル生地の在庫の関係で、2500体という、本当に限られた数しか生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とてもレアなドールです。パッケージもすごくこだわっていて、かごの模様の箱の上部には、取っ手がついているんです!どこにでも持ち運べちゃいますよ。
私は、この箱に入れたまま、秋までは開封せず飾っていようと思っています。
어제 패션브랜드 무챠챠와 콜라보레이션 한 네이브라이스 아챠츄므 즈킹을 집으로 데려왔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아챠챠는 무챠챠의 알파벳을 거꾸로 한 이름이란걸 알고 계세요??? 「Muchacha」→「Ahcahcum」그쵸? 그쵸?)
스커트와 즈킹은 무챠챠의 오리지널 천을 사용하고 있어서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 모양이 다 다르답니다. 저도 물론 상자를 열 때까지는 이 아이가 어떤 무늬의 옷을 입고 있는지 알지 못했어요. 두근거리며 상자를 열어 보니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즈킹은 패키지를 열어 소품까지 전부 코디네이트 하지 않으면 그녀의 매력을 전부 알 수 없답니다. 눈동자 안의 네잎클로버가 보이는 것도 매력 포인트!! 이 브라이스와 함께라면 행복한 일들이 가득 펼쳐질 꺼 같아요.
어쨌든 유닉크하고 개성있는 정말 아트 같은 브라이스예요. 젬마플씨와의 콜라보레이션 이후 특별히 아끼는 콜라보레이션 브라이스 중 하나랍니다. 디자이너 신야씨는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네요. 이번 무챠챠씨의 오리지널 천의 재고 관계로 2500체라고 하는 정말 한정된 수밖에 생산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정말 가치 있는 브라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도 물론 심여를 귀울려 제작 하였으며 바구니 모양의 패키지 상부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고 어디든 함께라면 네잎클로버의 행복이 함께 할지도 몰라요.
저는 패키지에 들어 있는 채로 가을까지는 열지 않고 장식 해 둘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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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치마의 패턴이 정말 예뻐요!
ReplyDelete치마의 패턴이 모두 다르군요~
투명한 피부에 풍성한 헤어,
빈티지스러운 메이크업까지!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