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4, 2010

#Manga and Kyoto in the rain 京都と漫画 교토 그리고 만화



The manga museum was awesome. They had a Murata Range exhibition on when we went and we saw his original pencil drawings. His girls are so beautiful. He also designs a lot of things that are actually made into products. The day was rainy but we had fun. The lotus was in bloom too. They found ancient old lotus seeds in Kyoto and planted them throughout the city. You can see them blooming in early summer season.

先日、京都国際漫画ミュージアムに行ってきました!ちょうど村田蓮爾さんの展覧会が行われていて、貴重な原画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彼の描く女性は本当に美しいですね。村田さんは、絵を描くだけでなく、お洋服やバッグなどの商品デザインも手がけているんですよ。ミュージアムに行った日はあいにくの雨でしたが、とてもたの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蓮の花も満開!ちなみに京都では、古代の蓮の種を見つけ、それを街中に復活させたんですって。蓮は初夏がシーズンみたいですよ。

몇일 전, 교토국제만화뮤지엄을 다녀 왔어요! 마침 무라타 렌지씨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귀중한 원화를 볼 수 있었답니다. 그가 그리는 여성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무라타씨는 만화를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옷과 가방 등등 상품 디자인도 하고 있답니다.
뮤지엄을 방문 한 날이 공교롭게도 비가 내렸었지만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연꽃도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교토에서는 고대의 연꽃의 종을 찾아내 거리에 심었다고 합니다. 연꽃이 초여름 시즌 같네요.

1 comment:

  1. 와우! 고대연꽃의 종이라니!
    신기하면서도 정말 멋져요!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도 연꽃을 심었었는데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날의 연꽃이 더 예뻐보리더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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